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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2016.12.16 10:15
    다음은 카나다의 신강용 동문이 보내온 댓글입니다.

    <한영한의 대륙횡단 사진첩을 보고>
    그럴싸한 볼거리가 있는가하고 넘기다가 그렇게 기대를 했던 게 부끄러워지면서 숨이 막히는 듯 했다.
    인간들이 우루루 몰려 증명사진을 찍어대는 그런 것들이 아니라 大地가 숨을 쉬고 꾸미지 않은 自然이 만들어 내는 화음을 기막힌 구도로 그려 낸 풍경에 압도당하고 말았단 말이다.
    특히,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가을의 들녁 풍경에서는 머지 않아 다가 올 겨울의 하늬바람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였다. 울긋 불긋, 알록 달록한 단풍으로 표현되는 건 가을의 참 모습이 아니다. 떨어질 날을 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사르는 불길을 어찌 현란하다고 할 것인가? 울대에 피가 맺히도록 처절하게 울어대는 꾀꼬리 소리를 아름다운 노래 소리로 듣는 인간이 저지르는 또 하나의 잔인함이다.
    고목의 그림자가 땅바닥에 그려내는 그림을 포착하는 감각은 한마디로 놀랍다. 바로 그 그림을 바로 그 자리에 그리기 위해서 아마도 몇시간은 기다렸을 것이다.
    공길남 선배는 역동의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했지만 움직임을 사진에 담는다는 게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한영한의 사진에서는 역동의 순간이 아니라 가만히 거기에 있는 자연이, 가만히 거기에 있지 않고 흘러가는 듯한 소리가 들려 오는 듯 하였다.

    선배 하나가 중국 여행을 갔다.
    한문 서예를 꽤나 오래 했는데 중국 여행에서 돌아와 붓을 꺾어버렸단다.
    여생을 다 바쳐서 글씨를 써 본들 수천년에 걸쳐 피속에 흐르는 감각을 흉내조차 낼 수 없으리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단다.
    나도 한 때,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덜컥덜컥 쏟아져 나오는 줄 알고 사진을 해 보려고 했었다. 이제 한영한이의 사진을 보고 카메라를 던져버려야겠다.

    칭찬이, 아부가 심했나?
    그럼 좀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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