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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13:46

경허 선사 悟道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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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을 돌아보아도 사람이 없으니

 

衣鉢를 누가 전해줄거나

 

의발을 누구에게 전하리오

 

사방을 돌아보아도 사람이 없구나..

 

누군가 홀연 콧구멍 없다는 소리에 문득 깨닫고 보니

 

삼천세계가 모두 다 내집이로세!

 

     註 의발;스님의 가사장삼과 供養도구

     傳할 사람도,전해줄 사람도 없다는 深奧한 뜻을 되새김질 하다보면 홀연히 떠오르는 섬광이 뇌리를 스칠 것임

     삼천세계:불교에서는 우주만물을 三千大天세계라함

 

오랜 세월 輪廻하며 辛苦를 다 격었네

 

오늘에사 눈앞의 自性을 確然히 보니

 

이미 내 마음은 견딜 수 없구나

 

다행이 宿歲의 인연이 있어

 

사람인 장부로 태여나 출가하여 道를 깨쳤으니

 

네가지얻기 어려운 가운데 모자람이 없구나..

 

    註:宿歲; 헤아릴 수 없는 지나간 숫한 세월

        自性; 인간만이 갖고 있는 經驗이전의 오염되지 않은 純粹의식.다른 표현으로 本性 佛性 眞如 물자체(칸트의 순수이성) 太虛(노자)등등으로 표현하기도 함'

 

솔 바람이 서늘하니 사방은 푸른 산이요

 

가을 달이 밝으니 하늘은 구름처럼 맑구나

 

노란 국화와 푸른 대나무,꾀꼬리 소리,제비 소리에

 

늘 眞如(자성)의 큰 작용이 드러나지 않는 곳이 없으니

 

天子의 자리를 준들 어찌 받으랴

 

선승들이 화두를 들고 용맹정진하는 것은 "누구나 갖고 있는 자성의 性品을 보려하는 것입니다 自性,眞如란 淸淨無垢의 태초부터 지니고 있는 순수의식,마음자리를 보려는 것으로 이 마음자리를 봤다면 得道요 悟道이며 화두를 깨쳤다,뚫었다하여 悟道頌으로 깨달음의 경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인가 받는 스승과의 禪問答으로 의발를 전수받고 비로서 법통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념해야 될 점은 '悟道頌을 衆生이나 스님들 마찬가지로 해석하지 않으며 以心傳心으로 주고받는 것으로 修行果位에 따라 받아드리는 느낌은 제각기 다르다고 볼 수 있읍니다

댓글을 달은 재상군은 나름대로 큰 깨달음을 얻엇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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