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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선기회 예배보고서

 

  : 2018 0913 () 1230

: 사대부고 총동회관, 202호실

참석자 : 고선옥, 김명현, 백창숙, 박효진, 김성구, 윤봉천, 주현길, 최현근. 

 

날씨가 좋아서 상쾌한 기분으로 총동회관에 들어섰읍니다. 김성구 동문이 먼저 와서 신임 총동회장 부임으로 새로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최현근 목사의 설교문을 인쇄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지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2회의실에 총동회장 사진이 붙어 있다고 질문하자, 12 총동정기회의에서 정식 취임하고 붙일 것이라고 했습니다지난 8 폭염으로 힘들게 지낸 이야기는 이제 웃음으로 넘길 밖에 없었습니다. 

회의실에선 윤봉천 동문이 늦어져 잠시 기다려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동기들과 함께 천당 가기 위한 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렸습니다.

 

신앙고백 : ------------사도신경.--------------다같이

: ----------21 ' 찬양하여라'----------다같이

: --------------------------------- 박효진 집사

: -------누가복음 19 11~27----- 주현길 집사

설교문 :---------‘ 므나의 비유’--------- 최현근 목사

              (최현근 목사의 설교문은 별도로 올립니다)

 

: ---------------------------------최현근 목사

찬송/헌금 : ------395 ' 시험을 당해'-------다같이

헌금기도 :------------------------------주현길 집사

고 :

(1) 호주에 사는 이갑순 동문이 한국에 일이 있어 김에, 백내장 안과수술을 받기로 해서 오래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9/10() 수술을 받고 오늘 선기회에 참석하려 했으나 백내장 조각이 남아있어서 재수술 받게되어 참석 못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치료 받기를 기도합니다.

동기회에서는 10/4() 오후6 압구정동 오미가 식당에서 정재훈 동문과 함께 방한환영회를 가지기로 하였으니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2) 최현근 동문이 장석화 동문 목수술 병환소식을 말했습니다. 최근 여러주 연락이 안돼서 사무실에 문의했더니 목수술로 입원 이라며 알림중지로 이상 밝히지 않는 답니다. 연락이 되면 문병계획을 알려 주겠다고 했으니 기도 바랍니다. 

(3) 작년까지는 우리의 헌금으로 남북교류협력의 함께 나누는 세상을 통해 북한 어린이 비타민보급 사업에 찬조했습니다. 금년엔 동기들을 찾아보는 사업으로 전환하였으나 진전이 없으니 고려바랍니다. 우선 장석화 동문 문병부터 최현근 동문이 주관하기로 했습니다.

(4) 이재순 동문도 혼자 살면서  허리수술까지 받아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아직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며 차후를 약속했으니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하여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5) 아울러 함태임 동문의 문병은 백창숙 동문이, 김영종 동문의 문병은 최현근 동문이 주관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으니 중보기도 주시기 바랍니다.

(6) 김명현 동문은 그간 손주를 돌보느라 외출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손주가 커서 어린이집에 있는 나이가 되어 우리 모임에도 나왔다며 감사 헌금을 했습니다.

(7) 우리 회원들의 가정에 아직 출가하지 않은 자녀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의 으뜸 기도제목이 되어있습니다. 김명현 동문의 아들 송기원, 김성구 동문의 아들 김진호, 박효진 동문의 아들 이승현과 이혜림, 백창숙 동문의 임유진, 윤봉천 동문의 아들 윤상현과 윤도현, 주현길 동문의 아들 주재용 입니다. 최현근 동문이 수시로 호명하며 기도하고 있으니, 우리도 함께 뜻을 모아 그들이 속히 배필을 맞아 가정을 이루도록 중보기도 합시다.

 

: ---------------주기도분---------------다같이

 

계 :

07월12. 전달이월금           ₩1,523,185.-

09월13. 금                         ₩70,000.-

09월13. 김명현 감사헌금.   ₩100,000.-

09월13. 회의실 복사비.                         ₩26,000.-                                       

09월13. 이달이월금           ₩1,667,185.-

 

예배를 마치고 약수역 쪽에 있는 태백산맥 식당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리가 목표로 전도사업 가장 어려운 것이 친족, 친구 간의 전도라면서 힘써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달을 쉬고 모인 모임이라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오늘 점심식사비는 김명현 동문이 지불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선기회 총무 주현길 올림 

 

 

 

은 열 므나의 비유

 

 

19:11-27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 이러라.

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 하노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1. 달란트 비유와 므나 비유

 

 

성경에는 달란트 비유(25:14-30)와 므나 비유(19:12-26)가 나옵니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이 두 비유에는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달란트 비유는 마태복음에 나오는데 타국엘 가게 된 주인이 종들에게 각각 다른 양의 달란트를 맡기고 떠납니다. 즉 금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깁니다. 그리고 돌아와 보니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그것을 운영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겨 총 열 달란트를 주인에게 반환하였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는 두 달란트를 남겨 총 네 달란트를 반환하였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그 두 사람에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25:21, 23) 하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종은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하니 주인은 그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25:26) 하고 나무랐습니다.

 

 

그런데 므나 비유에서 주인은 열 명의 종들에게 한 므나씩 똑같이 맡기고 떠나갔습니다. 달란트와 므나 비유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달란트 비유는 우리가 갖고 태어난 달란트를 비유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은사에 속한 것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가 주어지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나 한 달란트만 주어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므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은사가 아닌 축복으로 사람에 따라 차이가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도 열 므나, 부유한 자에게도 열 므나씩 아주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세상과 자연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영적인 가치들을 므나처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므나보다 달란트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적게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불공평한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자신들은 운명적으로 불행하게 태어났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것은 므나입니다. 달란트가 은사라면 므나는 축복입니다. 우리는 그 각각의 용도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달란트를 축복으로 착각해 그것을 쓰지 않고 누리려 하거나 정작 누리라고 주신 아름다운 므나는 하찮은 것으로 여겨 누릴 줄 모르고 버리며 산다는 데 문제가 생깁니다.

 

 

달란트는 쓰라고 주신 것이고 므나는 누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참고로 므나와 달란트의 값어치를 알아보겠습니다.

 

 

므나(Mina)는 금, , 보석 같은 귀금속의 중량을 재는 단위입니다. 달란트의 60분의 1이며(19:13-27), 50세겔 혹은 60세겔이었습니다. 므나는 100드라크마였는데(19:13, 16, 18), 1드라크마는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었습니다.

달란트(Talent)는 저울로 무게를 다는 최대의 단위를 말합니다. 달란트는 '한 덩어리'를 뜻하는 히브리어 '키카르'(kikar)의 음역이며 헬라어 '탈란톤'(talanton)은 원래 '저울', '계량된 것'의 뜻으로 무게를 재는 단위의 명칭이 되었습니다. 무게와 화폐의 단위를 나타내었던 달란트(talent)가 재능, 능력을 나타내는 뜻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2절로 15절까지입니다.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19:12-15)

 

 

귀인이 왕위를 받아오는 날,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셨는지를 알고자 하여 10명의 종을 불렀습니다. 10명의 종들은 주인에게 나아와 모두 보고를 합니다.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그들은 저마다 남긴 므나가 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20절을 보면 또 한 사람이 와서 보고합니다.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그들의 보고를 들은 주인은 두 종에게는 잘했다고 칭찬을 하였으나 세 번 째 종에게는 악한 종아 내가 심판하리라.”고 나무랐습니다.

 

 

 

 

2. 므나 비유의 교훈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주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1) 므나를 맡긴 이유를 바로 알아야 칭찬을 받습니다. (19: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19:13)

 

 

은화 한 므나씩을 맡긴 이유는 장사하는 밑천으로 준 것입니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9:15)

 

 

므나를 맡긴 이유는 간직하고 있으라는 뜻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장사를 하여 이문을 남기라는 뜻으로 준 것입니다.

 

 

칭찬을 듣지 못한 한 종의 고백을 보겠습니다.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19:20-21)

 

 

위의 말씀은 므나를 맡긴 이유에 대해 한 종은 바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잘못 알고 오해하고 있었다는 내용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 땅에 살면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을 향해 왜 구원했는지, 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는지, 왜 은혜를 주셨는지를 바로 알고 살 길을 원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고 나는 그 분의 의의 종입니다. 내게 주님이 구주가 되시고 주님이 내 삶에 맡겨 주신 이유를 바로 알아야합니다. 바로 알지 못하면 항상 므나를 받아들고서 수건으로 싸두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성도라는 이름을 맡긴 이유, 교회의 직분을 맡긴 이유, 시간과 건강과 사회생활을 맡긴 이유를 오해하고 책망 받는 종처럼 되고 만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것을 바로 알아 주님의 의도대로 움직여 칭찬 듣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므나를 남기는 결산을 해야 칭찬을 받습니다. (19:16)

 

 

칭찬을 받은 종들은 므나를 받아서 열심히 장사하였습니다. 장사의 목적은 이문을 남기는 것입니다. 하나를 원금으로 삼았으면 하나 이상을 만드는 것이 장사 잘하는 상인의 능력입니다. 하나도 남기지 못하고 원금을 잃어버리든지 남기지 못하고 원금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면 장사 잘하는 상인이라 볼 수 없습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고 모든 것이 시작할 때는 미약했지만 다섯이 되고 열이 되면 그 사람은 주인의 칭찬을 받는 이가 됩니다.

 

 

장사꾼은 맡긴 것을 가지고 남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의 사업가입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돌보고 세워서 또 다시 복음의 사업가가 되게 하는데 있습니다. 무조건 교회는 남겨야 합니다. 남기는 결산을 해야 칭찬 받는 교회와 성도가 됩니다.

 

 

어느 교회에서 가정마다 만원을 맡기고 추수감사절에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잊어버린 사람부터 시작하여 남겨 가져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교회가 통장에 물질을 남겨두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명을 바로 알고 사명을 쫓아 일하며 사명을 다한 결과를 하나님 앞에 보고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 라고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3. 므나의 가치보다 더 좋은 상을 받으며 칭찬을 받습니다. (19:17)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19:17)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19:19)

 

 

여기서 주인이 베푸시는 상은 내가 이루어놓은 삶의 열매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주십니다. 므나 은화의 가치와 비교가 안 되는 것으로, 므나의 가치보다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준비되어 칭찬을 받게 하십니다.

 

 

주인이 주시는 상과 칭찬의 초점은 작은 것에 소홀이 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다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주인이 맡기고 부탁하신 말씀에 대해 작은 일일지라도 순종하고 책임을 다할 때 내가 이루어놓은 일보다 비교가 안 되는 훨씬 더 좋은 상을 허락하십니다. 열 므나 남겼다고 열 고을을 치리하는 이로 세우십니다. 이 상급은 사람의 계산법과는 아주 다른 특별한 계산법인 것인 겁니다.

 

 

주님이 나를 칭찬하는 방법은 계산할 수 없는 상을 주시는 것으로 하십니다. 주님은 구체적이십니다. 감동적이십니다. 풍성하십니다. 내가 이루어놓은 결과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 므나의 가치와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칭찬하십니다. 훨씬 더 좋은 상으로 충성된 자를 칭찬하십니다.

 

 

우리 모든 주님의 종된 그리스도인들은 만왕의 왕이 되신 주님 앞에 서는 날이 옵니다.

계산할 날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오해하지 아십시오.

맡긴 일이 무엇이 있었느냐고 핑계하지 마십시오.

책망 받은 한 종처럼 주님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가만히 있으면 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잘못 말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신 주님은 보자기에 모든 것을 싸두는 인생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안하는 소극주의, 두려움 때문에 시작도 하지 못하는 소심주의, 땀 흘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려는 한탕주의를 주님은 책망하십니다.

 

 

주님은 가만히 있는 자들에게 야단치십니다.

내가 열 므나를 가져다 은행에 맡기고 원금과 이자라도 더불어 찾아 조금이라도 남기는 일을 하라고 선언하십니다.

심판이 가까이 오고 종말이 가까이 오고 주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더욱 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책망을 받습니다.

맡겨진 일, 맡겨진 사명을 바로 깨달아 최선을 다해 남기며 작은 일에 충성하여서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상 주시는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므나는 작은 은전입니다. 달란트는 큰 중량의 금화입니다. 므나의 비유는 보잘 것 없는 것, 사소한 것, 대수롭지 않은 것을 맡은 자라면 그것이 소중한 줄 알고 일하라는 뜻의 말씀입니다. 이런 작고 작은 일은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말고 내게 맡기신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작고 작은 므나 만한 일을 가지고 칭찬 받고 책망 받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이 받은 므나의 교훈은 믿음생활을 통해 그리고 교회를 통해 또는 우리의 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이 아무리 작을 일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므나임을 깨닫고 열심히 노력하여 조금이라도 남겨 하나님을 만나 뵐 때 칭찬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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