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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월 선기회 예배보고서

 

 

일 시 : 2019110() 1230

장 소 : 사대부고 총동회관, 202호실

 

 

연말연시 지난 한 달 잘 지내셨습니까? 새해에 좋은 꿈꾸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의 많은 일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우리들이 이러 저러한 모양으로 만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떠드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우리 곁을 떠나 하늘나라 가는 친구들처럼 쓸쓸한 일도 또한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늘나라 가서 다시 만날 것을 압니다만, 당분간 세상에서 만날 수 없음은 애석할 뿐입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으니 앞으로의 희망을 갖고 송구영신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어 병상에 있는 친구들을 많이 찾아보고 기도로 힘을 북돋아 주며,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하는 전도의 역군들이 되어 봅시다. 이 일이야 말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우리 동기들과 같이 천국 가기위한 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렸습니다.

 

 

신앙고백 : -------사도신경.-------- 다같이

찬 송 :-----21'다 찬양 하여라'---- 다같이

기 도 : ---------------------- 고선옥 권사

성 경 : -----예배소서 215,

             마태복음 517~18-----주현길 집사

설교문 : ----‘율법의 완성과 폐지

                       그리고 새 언약’---최현근 목사

    (최현근 목사의 설교문은 별도로 올립니다)

 

 

설교기도 : ------------------- 최현근 목사

찬송/헌금 :----433'눈을 들어

                                   산을 보니'---- 다같이

헌금기도 : ------------------- 주현길 집사

광 고 :

(1) 김영종 동문의 병이 파킨슨과 알츠하이머의 합병증세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114일 오후에 서초참요양병원으로 방문하기로 했다고 최현근 동문이 광고를 냈습니다. 입으로 음식을 전혀 넘기지 못하므로 지내기가 힘든 상황이오니, 합심하여 중보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철 동문은 지난 달 폐암 절제수술을 받았는데 폐렴 증세가 있어 걱정입니다. 일반병실로 나오면 문병하여 힘을 북돋아 줘야겠습니다.

(3) 현 영 동문의 부정맥이 공황장애를 유발하여 폐쇄공포증이 있답니다. 대중교통을 타면 공포증에 시달려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다 하오니, 합심 중보기도로 속히 치유받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김성구 동문은 혈당이 높아 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잘 먹지 않아 담당 의사에게 처방전도 안 해주겠다고 혼났답니다. 오는 월요일에는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조직을 떼어 검사한 결과를 보러 가야한다고 걱정입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부인도 오겠다는 것을 만류했다니, 좋은 결과를 보도록 기도합시다.

(5) 박순정 동문으로부터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젠 눈이 안보여 소식이 궁금해서 전화했답니다. 그래서 근래의 우리 이야기를 하였고, 문자메시지는 청취로 들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듣는다고 합니다. 실험문자를 보내 청취를 확인하고, 최현근 동문에게도 알려 매일성경을 문자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5) 우리 회원들의 가정에 아직 출가하지 않은 자녀들이 여럿 있어서 우리의 으뜸 기도제목이 되어있습니다. 김명현 동문의 아들 송기원, 김성구 동문의 아들 김진호, 박효진 동문의 아들 이승현과 딸 이혜림, 백창숙 동문의 딸 임유진, 윤봉천 동문의 아들 윤상현과 윤도현, 주현길 동문의 아들 주재용 등 입니다. 최현근 목사가 수시로 호명하며 기도하고 있으니, 우리도 함께 뜻을 모아 그들이 속히 배필을 맞아 가정을 이루도록 중보기도 합시다.

폐 회 : -----------주기도문----------다같이

회 계 :

1213. 전달이월금    1,223,155.-

0110. 헌금입금           70,000.-

0110. 회의실 사용료 와 복사비     23,000.-

0110. 이달이월금    ₩1,270,155.-

 

 

예배를 마치고 약수역 쪽에 있는 태백산맥 식당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한 해의 정산보고를 하는 신년회이나 매달 회계보고를 하고 있어 금전출납부의 최근 페이지를 복사하여 나누었습니다. 현재 헌금이 120만 원돈 있음을 확인하였고, 백창숙 동문 제안으로 그간 총무로 일하던 주현길 동문을 회장으로 추천하여 회원들의 박수로 채택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식사비는 윤봉천 동문이 지불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선기회 회장 주현길 올림

 

 

 

율법의 완성과 폐지 그리고 새 언약

 

 

2:5, 5:17-18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2:`15)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5:17-18)

 

 

. 서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스리시는 원리가 바로 율법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 간에 지켜야 할 것 그리고 백성들 간에 서로 지켜야 할 것들을 정해놓은 법입니다.

구약상의 율법은 총 613가지라고 합니다. 그것을 줄이고 줄여 열 개로 묶어놓은 것이 10계명입니다.

 

 

하나님은 당신들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와 가나안에 정착을 시키시고 율법을 제정해 주시고 그것을 지키게 함으로써 하늘에서 이룬 것을 땅에서 이루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 백성들의 배역으로 인해 그 시도는 실패를 하고 당신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방민족에게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율법을 지키는 데 실패를 하자 새로운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죄 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게하심으로 대속적 구원을 이루십니다. 그러면서 이른바 구약을 폐기하시고 신약을 세우셨습니다.

 

 

 

1. 율법을 완성하려고 오신 예수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5:17-18)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오신 목적이 율법의 폐지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이라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 기자와 사도바울을 통해 다음과 같이 계시하셨습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8:7-8)

 

 

위 말씀은 구약 예레미야 3131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1:31)

 

 

바울은 이렇듯 예레미야 3131~34절을 인용하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했고, 히브리서와 바울 서신의 전체 문맥을 살펴보면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육체로 율법을 완성하심으로써 폐지하시고 새 언약을 세웠다고 했습니다.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2:14-15)

-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2:14)

-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10:9)

 

 

 

 

2.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시려는 것

 

 

율법의 완성이라는 면에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1-4)

 

 

율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율법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그림자였습니다(5:36, 5:46, 2:17, 10:1). 유월절 어린 양은 어린 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그림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완성되게 하시려는 것(8:4)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위 인용 본문처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8:3)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음으로써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여겨 주시겠다는 말씀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자기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신 이유는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보겠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3-4)

 

 

다시 말하면,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 즉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완성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림자였던 율법이 증거했던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아 의롭게 여김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께서 의롭게 여김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을 다시는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로 부활시키시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로마서 81~30절의 문맥에서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 된 것은 곧 사라진다라고 언급함으로써 첫 번째 언약인 율법이 곧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8:13)

 

 

여기에서 첫 번째 언약(율법)이 새 언약 때문에 낡은 언약이 되면서 곧 사라진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붙들어서,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율법이 만들어진 때로부터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때까지 율법이 존재하다가 사라진다(폐지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것을 두고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8:13)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당신의 육체로 율법(첫 번째 언약)을 완성하심으로써 폐지하시고(2:14~15, 2:14) 새 언약(두 번째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바울의 말입니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10:9)

 

 

 

 

3. 십자가에서 완성됨으로서 폐기된 울법은 무엇인가?

 

 

오늘의 본문의 하나인 에베소서의 말씀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2:15)

 

 

위 말씀에서 폐기된 율법은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의 의문이란 말은 헬라어로 도그마(δογμα)인데 규례” “법령을 의미합니다. 의문(도그마)의식”(儀式)으로도 번역되기도 하는데 의문’(儀文)의식문서”(儀式文書)의 줄임말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에 기록한 각종 율법의 규례들, 각종 의식의 조문들과 각종 제사법과 절기들의 조문들을 의미합니다.

 

 

유대교의 세 가지 주요 규례는 할례와 안식일을 지킴과 음식의 규례였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남자는 출생 후 팔 일째 되는 날에 할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유대인은 안식일을 지키고 음식에 대한 수많은 규정을 지키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 규례들이 유대교를 받치는 세 개의 기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안식일을 지키는 기둥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그분은 사역하실 때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사람들의 병을 고치심으로 안식일을 깨뜨리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로 인해 매우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할례의 기둥을 넘어뜨렸습니다. 빌립보서 3장에서 그는 할례라는 존중하는 말을 절단이라는 경멸하는 말로 바꾸어 쓰기까지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할례당을 개들이라고 부르고, 빌립보인들에게 개들을 조심하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를 죽이려고 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그들이 보기에 그는 예수보다 더 고약했습니다. 왜냐하면 할례는 유대교에서 첫째가는 규례였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할례가 안식일이나 음식 규례보다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의 사역을 통하여 유대교의 나머지 구조가 무너졌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주어진 제사법 혹은 의식법(Ceremonial Law), 둘째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이나 문제들을 다룬 민법(Civil Law, 소송법 포함), 그리고 셋째는 도덕법(Moral Law)입니다.

이중 앞의 제사(의식)법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그리스도 십자가 희생으로 인해 완전히 폐지 혹은 완성되었습니다(10:1-14).

그러나 민법 또는 도덕법은 그 정신적 혹은 교훈적 측면에서 구원받은 자에게도 여전히 그 효력이 미친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리스도인들도 여전히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생활과 온전한 행위의 지침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 율법 준수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실 시간이 다가옴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가룟 유다에게 네 할 일을 속히 하라고 하신 후에 곧 있을 십자가 처형을 예언하시며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옛 율법이 폐기되니 이제부터는 새 계명 하에 살라는 뜻으로 직접 새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 새 계명이 바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분부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당신의 육체로 폐기하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 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들에게 율법의 종의 멍에를 지지 말고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가지고 자유를 누리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5:16-18)

 

 

보혜사 성령이 이 땅에 왜 오셨습니까 ? 하나님의 택하심 받은 자들이 세상 것을 쫓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간은 육을 입고 있는 이상 육적인 것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도 마지막 때에 누구에게든지 성령을 사모만 하면 성령의 다스리심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겁 많던 예수님 제자들이 성령의 다스리심을 받자 그들이 담대히 예루살렘 거리로 뛰쳐나와 예수를 전했고 성령의 다스리심을 받은 그들의 사역은 오직 예수 한 분을 전하다가 예수를 외치고 순교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의 영으로 충만하여 육체의 소욕을 능히 이기고 성령의 다스리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복되고 귀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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