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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월 선기회 예배보고서

 

일 시 : 2019711() 1230

장 소 : 사대부고 총동회관, 301호실

 

6월은 호국의 달로 사회적인 행사들이 많았습니다. 지난날의 외세에 의한 동족상쟁의 아픔을 돌아보며, 민족평화의 의지를 다짐하는 한 달 이었습니다.

지난 2월 상처의 아픔을 겪은 박순정 동문이 딸들이 사는 미국을 순방하고 6월에 귀국했습니다. 딸의 풀류우트 공연과 미 동부와 서부의 친구들을 두루 만남 등으로 심신의 힐링을 얻고, 오늘 우리 예배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환한 박순정 동문의 얼굴을 볼 때 믿음이 충만함을 알 수 있었으며, 만남의 기쁨이 방에 가득했습니다. 예배에 올 때는 윤봉천 동문이, 집에 갈 때는 최현근 동문이 승용차로 박순정 동문을 태워주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7월초 신덕애 동문이 뇌에 물이 차서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강동성심병원에 재입원했으나, 수술하지 않고 튜브시술로 물을 뺄 수 있다하여 우리 모두는 신덕애 동문이 회복되기만을 기원하며 오늘도 우리들의 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렸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다같이

찬 송 :----28'복의 근원 강림하사'-----다같이

기 도 :---------------------------빅순정 장로

성 경 :---마태복음 281 ~ 10,---주현길 집사

설교문:---------‘갈릴리로 가라’-------회중 윤독

설교 및 기도 :---------------------최현근 목사

(최현근 목사의 설교문은 별도로 올립니다)

 

찬송/봉헌:-82'나의기쁨 나의소망 되시며'-다같이

헌금기도 :------------------------주현길 집사

광 고 :

(1) 미국을 순방하고 돌아온 박순정 동문에게 전화하여 7월 예배모임에 참석 할 수 있는지 문의하니, 예배에 참석하고 싶다고 응답했었습니다. 분당 구미동 집에서 중구 약수동 총동회관까지 거리가 멀어서 교통의 어려움이 있는데, 윤봉천 동문과 최현근 동문이 교통편의 제공을 약속해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동문들과의 만남이 제일 큰 위로가 됐음을 이야기 할 때 모두는 감사했습니다.

(2) 신덕애 동문이 재수술 하지 않고 치료받고 있다고 하여 감사했습니다. 본인이 안정을 찾고 함께 예배 볼 수 있을 때 다시 문병가기로 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관심과 기도로 좋은 치료가 되고 있으니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 백창숙 동문의 딸 임유진 양이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9월부터 근무하게 되었답니다. 쟁쟁한 남자 지원자들 중에서 임용되어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두 손을 들어 축하합니다.

(4) 현재 우리 동기들 중에는 몸이 불편하여 외출을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알려지기를 꺼려하는 입장들이 있어 이름을 밝히지는 않지만, 최현근 목사가 이름을 기록하고 기도할 때 마다 호명하며 중보기도 합니다. 우리들도 그들이 치료받기를 힘써 기도하며 방문예배의 기회를 가져 봅시다.

(5) 우리 회원들의 가정에 아직 출가하지 않은 자녀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의 으뜸 기도제목이 되어있습니다. 김명현 동문의 아들 송기원, 김성구 동문의 아들 김진호, 박효진 동문의 아들 이승현과 딸 이혜림, 백창숙 동문의 딸 임유진, 윤봉천 동문의 아들 윤상현과 윤도현, 주현길 동문의 아들 주재용 등 입니다. 최현근 목사가 수시로 호명하며 기도하고 있으니, 우리도 함께 뜻을 모아 그들이 속히 배필을 맞아 가정을 이루도록 중보기도 합시다.

(6) 8월 예배는 여름휴가 기간이라 쉬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예배 모임은 쉬지만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의 식구가 되시기 바랍니다.

폐 회 :-------------주기도문------------다같이

회 계 :

0613. 전달이월금----1,370,155.-

0711. 헌금입금--------80,000.-

0711. 백창숙 감사헌금 200,000.-

0711. 회의실사용과 복사비--------29,000.-

0711. 이달이월금----1,621,155.-

 

오랜만에 출석한 이은양 동문은 그 간 전립선 암 수술을 받고, 계속 치료를 받아 왔는데 치료예후가 매우 좋아 더 이상 병원에 안가도 된답니다. 감사한 마음에 오늘 점심은 이은양 동문이 사기로 하여, 늘 가던 태백산맥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동기간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점심식사를 제공한 이은양 동문에게 감사합니다.

 

선기회 회장 주현길 올림

 

 

 

 

갈릴리로 가라

 

28:1-10

 

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쌔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안식일이 지나고 첫날 지금의 주일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향하여 갔습니다. 그때 그 여인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예수님을 장사지냈던 무덤의 돌이 치워져 있었고, 그 위에 한 천사가 앉아있었던 것입니다. 천사는 흰옷을 입었고, 그 형상이 번개 같았습니다. 그렇게 지진이 일어나고 무덤이 열리며 천사가 돌 위에 앉아 있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무덤을 지키던 자들은 무서워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이런 상황 속에서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때 번쩍번쩍 눈부신 모습으로 앉아 있는 천사가 말합니다. 천사는 무서워 말라며 여인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천사는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전에 인자가 고난을 받고 삼일 만에 살아날 것을 세 번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16:21)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17:22-2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20:18-19)

 

말씀대로 예수님은 정말로 살아나셨습니다.

천사는 계속해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고 말합니다. 그곳에 예수님의 시신은 없었습니다. 텅 비어 있었습니다. 무덤이 비워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천사는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속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가실 곳을 알려주십니다(28:7). 그곳은 바로 갈릴리입니다.

 

 

2. 갈릴리로 가라

 

이에 두 여인은 두려움과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감격과 기쁨 속에서 가슴이 벅차올라서 빨리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박질을 했습니다(28:8). 그렇게 두 여인이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전하려고 달려가고 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곳에 나타나셨습니다. 들은 것과 본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28:9). 그들은 정말 기뻤습니다.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다시 그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두 여인에게 평안하냐?” 인사를 하신 것입니다. 두 여인은 예수님께 나아가 그 발을 잡고 경배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너무나 기쁜 순간입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28:9-10)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면서 언제가 가장 기쁜 순간이었습니까? 여러분에게도 기쁘고 가슴 벅찬 감격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바라기는 여러분도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의 확신을 얻으며 참된 자유를 얻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이렇게 가슴 벅찬 기쁨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두 여인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먼저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그 모습을 보면 두려워 떨 것입니다.

두 여인도 무서움을 가지고 예수님을 보았는데 예수님은 두 사람을 안심시키며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부활한 주님께서 실제로 처음으로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무엇일까요? 두 여인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28:10)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갈릴리? 예수님은 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씀하셨을 까요? 왜 예수님은 굳이 많은 곳을 두고 갈릴리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3. 8요일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려고 하셨습니다. 갈릴리는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함께 사역했던 곳입니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고향이자 제자들의 고향입니다. 너무나 익숙한 곳입니다. 예수님은 그곳 갈릴리로 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에 가라하신 것은 제자들이 너무나 잘 알던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증인으로 새 삶을 살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부활을 목격하고 다른 곳이 아닌 처음 사역을 시작했던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길 원하셨습니다.

 

갈릴리 고향땅에 변한 것이 있을까요? 그곳의 산천은 전혀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변환 것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전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따라 다닐 때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난 후의 신앙은 전혀 다릅니다. 제자들이 변화된 것입니다. 변한 것이 없는 땅으로 가서 부활신앙으로 변화된 내가 다시 사역을 시작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하셨던 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 5:15)

 

예수님은 부활신앙을 가진 제자들의 새로운 삶의 출발점으로 갈릴리를 정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신앙을 가진 제자들에게 처음부터 거창한 곳에서 아주 큰일을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가장 익숙한 곳, 가장 잘 아는 곳, 내가 있던 곳, 가족과 친척이 살고 있는 곳, 바로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믿고 변화되어 고향땅으로 내려가 그곳을 변화시키라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예루살렘 여정을 살펴보면 일주일중 예수님은 일요일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목요일에 성만찬을 하시고 금요일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제7일 안식 후 첫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목격하였습니다. 부활을 목격한 여인들에게 원한 것은 갈릴리로 가라는 것입니다. 부활절 이후 제자들이 살아가야 할 첫날 바로 제8요일은 갈릴리에서 시작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신앙인으로 부활의 증인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부활의 증인으로 제8요일을 살아갈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갈릴리로 가라

 

 

4. 당신의 갈릴리는 어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이 세상 어떤 신전보다 큰 신전을 짓지 않으셨습니다. 화려한 헤롯 성전에서 연회를 베풀지 않으시고, 이른 새벽 갈릴리 호숫가에서 제자들을 위해 숯불에 생선을 구우셨습니다.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고 싶어 하셨고, 갈릴리에서 십자가 고난을 통과한 사랑의 회복과 헌신의 결단을 이루셨습니다.

 

큰 건물, 수많은 사람, 바쁘게 돌아가는 프로그램 속에서 우리는 갈릴리 호숫가에서 생선을 구우며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고백할 수 없습니다. 갈릴리는 화려한 곳이 아닙니다, 부한 곳이 아닙니다. 갈릴리는 가난하고 아픈 곳입니다. 갈릴리는 신음하는 백성이 있는 땅입니다. 갈릴리는 패배의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제자들의 고향이었습니다. 갈릴리는 회복이 필요한 슬픔의 땅이었습니다.

 

부활의 소망이 가득한 삶을 사는 우리는 우리의 갈릴리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무너질 예루살렘이 아니라 회복의 갈릴리로 가야 합니다. 높은 것, 많은 것에 한눈팔다 우리가 세상에서 잃었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십자가 높이 세운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 새벽 찬 바람에 숯불을 지피고 따뜻하게 구운 생선 한 마리로 회복이 되는 영적 회복의 땅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갈릴리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그곳은 여러분의 직장입니다. 그곳은 바로 이곳 이 땅입니다. 그곳은 바로 여러분의 만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곳은 바로 여러분의 삶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그곳으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어쩌면 그곳엔 기쁨이 없을 것입니다. 골치 아픈 문제는 여전히 있고, 그곳엔 싸움이 있고, 보기 싫은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곳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곳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곳은 여전히 그대로이지만 부활신앙으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우리들도 살릴 것이라는 신앙으로 변화된 내가 그곳도 변화시키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갈릴리로 가라말씀하셨는데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은 우리를 혼자 보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변화된 우리들에게 그냥 혼자가라고만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나를 보리라”(28:10)

 

그곳엔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나의 삶의 자리 갈릴리엔 이제 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갈릴리로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출발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그리고 그곳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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