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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월 선기회 예배보고서

 

 

일 시 : 2019919() 1230

장 소 : 사대부고 총동회관, 301호실

 

 

8월 예배를 여름휴가로 쉬고 2달 만에 모이니 그간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주황중 동문의 부인과 신동복 동문의 부군의 소천소식이며, 신덕애 동문이 머리에 물이 차서 물 빼는 시술을 받은 일, 김용호 동문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염위험으로 서울의료원에 입원한 일 등입니다. 모두가 회원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은 뉴질랜드에 사는 김진억 동문이 서울에 와서 한 달여 동안 있게 됐다며 우리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김영종 동문 문병계획도 알고 와서 모두가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의자형 지팡이를 들고 들어와 묻게 됐고, 척추 디스트가 돌출되어 좀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쉬어야 하기 때문이란 답을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디스크 수술을 권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있답니다. 백창숙, 이은양, 윤봉천, 김명현 동문들은 사정이 생겨 예배에 참석 못 한다는 연락을 해 왔습니다. 오늘도 친구들 만나는 기쁨 가운데 우리들의 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렸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다같이

찬 송 :-----28'복의 근원 강림하사'-----다같이

기 도 :----------------------------고선옥 권사

성 경 :----히브리서 111 ~ 3,----주현길 집사

설교문:---‘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회중 윤독

설교 및 기도 :----------------------최현근 목사

(최현근 목사의 설교문은 별도로 올립니다)

찬송/봉헌:-469'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다같이

헌금기도 :-------------------------주현길 집사

광 고 :

(1) 신덕애 동문 동생과 추석명절 전 통화했습니다. 지금은 물 빼기 시술을 잘 마치고 요양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다며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코줄로 음식을 섭취하고 있어서 말은 못하고, 눈과 손짓으로 의사표시를 하고 있어 많이 좋아졌답니다. 방문예배를 상담했는데 면회시간이 하루에 10, 14, 18시로 정해져 있다며, 말소리는 들으니 괸찮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예배 후 다시 연락하기로 하였으니 함께 예배 할 수 있게 중보기도 바랍니다.

(2) 김용호 동문은 추석 전 이재상 동문의 입회로 방문요양사 파견 점검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9/26()경 알 것 같다고 했으며, 우리가 중보기도로 요청한 집안 청소도 9/25() 할 것이라고 삼성2동 복지과에서 말 했습니다. 선진국가로 발전하는 사회상을 보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3) 김진억 동문의 척추 디스크 문제가 화제가 됐습니다. 본인의 말은 좀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그렇지 수술은 부작용이 있어서 못하겠답니다. 최현근 동문은 척추를 잘 보는 병원이 있는데, 친구를 소개 해 주어 시술받아서 다리 통증을 완전히 치료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작용이 없는 시술이니 통증 치료를 받도록 적극 권장했습니다.

(4) 예정한대로 파아킨슨씨 병으로 요양치료 중인 김영종 동문을 서초 참사랑 요양병원으로 문병 갔습니다. 선기회 카톡사진으로 보셔서 알겠지만 요양치료 효과인지 환해진 얼굴로 우리를 반겼습니다. 김진억 동문과는 독일에서 홍콩에서 함께한 추억들이 있어 놀라움과 반가움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니 당장 젊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최현근 동문이 예배순서를 만들어 와서 함께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으며, 우리가 나올 때는 놀랍게도 부축은 받았지만 걸어 나와서 전송까지 해 주어 모두가 힐링 되는 감격을 맛보았습니다.

(5) 우리 회원들의 가정에 아직 출가하지 않은 자녀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의 으뜸 기도제목이 되어있습니다. 김명현 동문의 아들 송기원, 김성구 동문의 아들 김진호, 박효진 동문의 아들 이승현과 딸 이혜림, 백창숙 동문의 딸 임유진, 윤봉천 동문의 아들 윤상현과 윤도현, 주현길 동문의 아들 주재용 등 입니다. 최현근 목사가 수시로 호명하며 기도하고 있으니, 우리도 함께 뜻을 모아 그들이 속히 배필을 맞아 가정을 이루도록 중보기도 합시다.

(6) 그 간 총동회관 301호실에서 예배드리던 곳을 202호실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301호실은 예배 때 마다 책상을 재배치해야 하고, 우리 예배 후 다른 모임이 이어져 재촉 받았으며, 사무실과 거리가 있어 불편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예배장소 변경에 혼란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폐 회 :-------------주기도문------------다같이

회 계 :

0711. 전달이월금----1,621,155.-

0919. 헌금입금--------60,000.-

0919. 회의실사용료와 복사비-------20,000.-

0919. 김영종 문병비-------------100,000.-

0919. 이달이월금----1,561,155.-

 

 

예배를 마치고 약수역 쪽에 있는 태백산맥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지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뉴질랜드 동기인 김성구 동문도 현재 부인이 서울에 와 있어 같이 만나 뉴질랜드동기회를 가지자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모두가 느끼는 건강의 약해짐을 이야기하면서 조심 또 조심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점심식사비를 지불한 김진억 동문에게 감사합니다.

 

 

선기회 회장 주현길 올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히브리서 11:1-3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우리는 믿음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믿음이란 우리의 의지와 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고자 한다고 믿음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살려고 한다고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믿음은 의지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즉 사람이 어떤 사실에 대해 믿음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자신의 의지로 믿을 것인지 아닌지 결정하게 됩니다. 믿음이라는 용어가 지닌 그런 의미 때문에 기독교 특히 바울이 말하는 믿음의 의미가 종종 오해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믿음이 의지의 결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8)

 

 

그런데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믿음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주도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성경 말씀(1:17, 2:4, 10:38)의 연장선상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먼저 믿음을 갖지 못해 바라는 것이 끝내 깨어진 예를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애굽 후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향해 갔습니다. 가나안 땅은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약속받은 실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은 그 실상을 붙잡는 것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실상을 손에 잡은 것처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란 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몇 년이 걸렸는지 아십니까? 성경은 총 40년이 걸렸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최초의 집결지인 라암셋을 출발하여 가나안의 접경지인 바란광야의 가데스 바네아까지 20 개월 만에 도착했었습니다. 18개월 밖에 안 걸린 것입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국경지대였습니다. 일행은 그곳에서 모세의 인도에 따라 매 지파별로 한 사람씩 열둘을 택하여 에스골 골짜기로 가 그곳을 정탐하고 돌아와 보고를 하게 하였습니다(1:19-25),

 

 

그러나 정탐하고 돌아온 자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가 자의적인 보고를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을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 고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우리가 어디로 갈꼬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로 낙심케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1:27-28)

 

 

이들의 불평과 원망을 달래려고 모세는 그들의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1:29-31)

 

 

모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송들은 하나님을 계속 원망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크게 진노하시고 그들 모두를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1:35-38)

 

 

진실로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 사람은 60만 애굽 틸출자 중에서 갈렙과 여호수아 둘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후 가데스 바네아를 출발하여 38년간 광야를 헤매었고 그 기간 동안 출애굽 시 20세가 넘은 성년의 남자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모두 광야에서 죽기를 기다리시려고 38년을 지체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20개월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를 40년을 돌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증언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고전 10:1-5)

 

 

2) 아브라함의 소망과 믿음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받쳐주고 확증해주고 보증해 줍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믿음은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보고 만지고 듣고 체험하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는 것은 모두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손에 쥐어주어야 믿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천국의 실상을 볼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천국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바라고 소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말하면 소망이 없으면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바라고 있는 그 소망이 무엇입니까?

 

 

소망이 없는 삶은 동물과 같은 삶입니다. 그런데 소망이라고 다 소망은 아닙니다. 소망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소망은 영원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소망을 갖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라는 곳에서 희망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자 할 때의 상황이 어떠했습니까? 그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고대 시대에 자식이 없다는 것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나이가 훨씬 넘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4:18)

 

 

그는 하나님이 자식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하늘의 별과 같이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자녀를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 그렇게 살았다면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2.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11:1).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영생과 같은 실물과 증거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을 통해서 그러한 것들에 대한 증거를 얻었습니다. 이 증거는 성령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성령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그 증거를 보여주시기에 우리는 그 증거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 증거는 장래에 확실히 발생할 것들이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그 증거를 현재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장래 일이지만 믿음으로 이미 그 증거를 받았기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것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거듭난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 하신 후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3-5)

 

 

이처럼 거듭난 성도 가운데 성령께서 거하시기에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으며 또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차 영생을 얻게 되지만 믿음으로 이미 영생을 받은 자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4)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여리고 성 주위를 돌았습니다. 그들이 여리고 성 주위를 돌 때 이미 그 성은 무너진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고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3. 믿음은 말씀의 능력을 믿도록 해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1:3).

 

 

모든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 사실은 과학으로도, 철학으로도 증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믿음으로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은 로고스가 아니라 레마입니다. 레마는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 곧 역동적인 살아있는 말씀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움직이는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세상이 빚어졌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은 말씀을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붙잡고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한 소리나 단순한 문자로 보지 않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우리의 죄와 절망을 십자가에서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믿음의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이 꿈꾸었고 이루었던 비전을 우리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성취할 수 있습니까?

 

성경 말씀을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면 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들으면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이제 음성을 들었으면 그 말씀을 100% 신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말씀을 붙들었으면 행동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꿈이 믿음 안에서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이제 이 꿈을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이 소망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믿음으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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